토탈 IT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는 공식 SNS 채널을 확장 개설해 IT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운영 중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뷰,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채널을 통해 비전문가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T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윤커뮤니케이션즈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윤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고객과 소통하며 보다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