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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커뮤니케이션즈, 통합 IT 관리 솔루션 ‘윤컴즈 ITSM’ 출시
2025-12-29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는 소프트웨어 형상관리 대표기업 더블유비제이소프트(대표 주만호)와 협력해,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올인원(All-in-One) 통합 IT 관리 솔루션 ‘윤컴즈 ITSM’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 IT 서비스 운영 현장에서는 소스 관리와 배포 체계가 분리돼 감사 지적이 반복되거나, 운영 현황 파악이 지연돼 장애 대응이 늦어지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2024년부터 모든 상장사에 의무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 ITGC(정보기술일반통제)와 2027년부터 시행 예정인 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서비스수준협약(SLA·Service Level Agreement) 의무화는 통합적 IT 관리 체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글로벌 ITSM 시장 역시 2025년 1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동화와 규제 대응 수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런 시장 환경에 맞춰 ‘윤컴즈 ITSM’을 선보였다. 이번 솔루션은 △ITSM △형상관리 △프로젝트 관리 △IT자산관리 △테스트 관리 △배포 관리 △서비스 수준 관리 등 IT 운영 전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승인된 소스만 운영 서버에 반영되도록 자동 통제해 외부 회계 감사 대응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통합 포털과 대시보드를 통해 변경 이력과 장애 원인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윤컴즈 ITSM’은 노코드/로우코드 기반 디자이너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프로세스 디자이너, 문서폼 디자이너, 통계 디자이너, 외부연계 디자이너 등을 통해 기관별 요구사항에 맞는 관리 체계를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규제나 조직 구조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표준화된 관리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윤여주 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대부분의 정보시스템은 여전히 분산된 관리 체계에 의존하며 비효율과 보안 취약성을 동시에 안고 있다”며 “윤컴즈 ITSM은 우리의 DX 플랫폼 경험과 WBJ소프트의 형상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감사 대응부터 운영 효율, 서비스 품질까지 아우르는 혁신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 금융, 제조, 교육 등 민간 영역으로 ITSM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자사 DX 플랫폼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기관별 디지털 전환과 운영 혁신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