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본격화…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 -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여주)가 홍익인간 AX플랫폼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0여 년간 공공·민간 시장에서 검증해 온 DX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와 AI 실행 솔루션을 결합해 AX 플랫폼으로 진화시킨 것이다. 특히 새 플랫폼은 기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AX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재편의 배경에는 DX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있다.
그간 디지털 전환은 시스템 구축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구축 이후 운영·확장의 문제가 더 큰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프로젝트마다 새로 개발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중복 투자와 운영 복잡성이 누적됐고, AI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이 문제의 해법을 플랫폼에서 찾았다.
홍익인간 CMS는 서울시·인천시·서울보증보험·한국수출입은행·코웨이 등 공공·민간 수백 개 기관에 공급됐으며, LG CNS·삼성SDS·신세계I&C 등 국내 주요 IT 서비스 기업에서도 활용되며 엔터프라이즈 DX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LMS 역시 공공·교육 시장에 납품되며 검증된 교육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솔루션군과 ITSM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체계화하고, 그 위에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AX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홍익인간 AX플랫폼은 CMS·LMS를 기반 플랫폼으로 하고, 임베디드 솔루션군과 ITSM이 운영을 지원하며,
Meta·DQ가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AI Agent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AX플랫폼 라인업에는 Meta·DQ·AI Agent 등 신규 솔루션도 추가됐다.
홍익인간 Meta는 조직 내 흩어진 데이터의 정의와 관계를 자동 정리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며,
홍익인간 DQ는 데이터 오류를 자동 탐지하고 품질 개선 전 과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이다.
핵심 신제품으로 꼽히는 홍익인간 AI Agent는 플랫폼 전체의 실행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보고서 작성·민원 응대·데이터 요약은 물론 여러 시스템과 연계해 업무 요청 처리와 후속 작업까지 자율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X 플랫폼 전체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구축을 모두 지원하며,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을 통해 기존 시스템과 유연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현재 운영 중인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AX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
정부가 2026년 AI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하고 AX 전환 부문 투자를 늘리면서, 공공·민간 시장에서도 업무 자동화의 중심축이 단순 AI 도구 도입에서 운영 플랫폼 구축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 기반과 플랫폼 구조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CMS부터 Meta·DQ, AI Agent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민간 시장의 AX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여주 대표는 “홍익인간 CMS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X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DX 구축에서 AI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라인업 발표와 함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AX 플랫폼 브랜드를 공식화했다.
앞으로 CMS 중심의 DX 플랫폼 기업에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AX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